Sleazy details [미디어인뉴스] 배우 고소영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입장을 밝혔습니다. 16일 한 매체는 '고소영이 임신 중 즐겨먹었던 과자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 재고가 바닥이 난 상태'라며 한 수입과자의 홍보 기사를 보도했는데요.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고소영 측은 "그 과자를 먹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며 "이런 얄팍한 마케팅이 계속 된다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서 고소영은 '고소영 기저귀', '고소영 유모차'등으로 원치않게 자신의 이름이 홍보에 이용되며 곤욕을 치룬 바 있습니다.
[Y-STAR] ko soyoung, ko soyoung marketing,toughresponse(고소영,고소영마케팅강경대응) - YouTub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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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Upload TimePublished on 16 Jul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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