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ove child of a star (스타의 자식 사랑, 남다른 '명품 교육' ) - YouTube ystarchannel1

Great for education, [미디어인뉴스] 우리나라 교육열은 미국 대통령의 입에도 여러 번 오르내렸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스타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스타들의 남다른 '명품 교육', 강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전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우리나라의 뜨거운 교육열. 스타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현장음] "고위층 분들이 많으세요" "김희애" "차승원, 조성민, 정용진 부회장이요" 스타들의 경우 바쁜 스케줄 탓에 자녀를 직접 돌볼 수 없어 학교 선택에 특히 신경 쓰는데요. 스타들의 남다른 '명품교육' 열기, 그 현장을 들여다보기 위해 연예인 자녀들이 다니는 명문 초등학교를 알아봤습니다. '귀족학교'라고도 불리는 인천 송도의 한 국제학교. 아이들이 초등학생답게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었는데요. 교내 경비 분위기는 다소 중압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인터뷰: 인근 주민] Q) 이 국제학교에 대해 잘 아는지? A) 제가 여기 사는데 개방을 안 해요 교문에서 못 들어가게 해요 2140수영장이 저녁에 불 켜진 거 보고 시설 같은 거 운동장도 담 넘어 보지 내용은 아무것도 몰라요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돼 인근 주민들도 제대로 들어가 본 적 없다는 이 학교.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삼성과 롯데그룹 등 재벌가 2세와 3세들이 다니는 학교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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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Upload TimePublished on 16 Nov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