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드라마 '추노'에서 설화 역으로 얼굴을 알린 탤런트 김하은이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인터뷰:김하은] 와이스타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하은은 시구를 앞두고 무척 떨리는 표정이었는데요. [인터뷰:김하은] Q. 연습 많이 했는지? 많이 잘 가르쳐주셔서 많이 한 것 같아요 마운드에 들어서기 전, 김하은은 히어로즈의 마스코트인 턱돌이와 포즈를 취하며 긴장을 풀어보는데요. 유니폼에 맞춰 흰색 운동화와 짧은 반바지로 상큼한 시구 패션을 선보인 김하은이 드디어 마운드에 들어섰습니다. 과연 열심히 연습한 만큼 훌륭한 시구를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훌륭한 포즈로 공을 던지는 김하은. 그러나 안타깝게도 공은 옆으로 향했는데요. 하지만 모자를 벗고 퇴장 인사를 하는 그녀의 훌륭한 매너에 관람객들, 모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인터뷰:김하은] Q. 시구한 소감? 연습할 때는 잘 됐는데 약간 옆으로 나가서 아쉽고요 그래도 경기 재밌게 잘 관람하고 가겠습니다 [인터뷰:김하은] 와이스타 시청자 여러분 야구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 발랄함이 돋보였던 탤런트 김하은의 시구 현장이었습니다.
[news]Actreess Kim Ha-eun probaseball('추노' '설화'역 김하은의 상큼한 시구 현장) - YouTub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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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Upload TimePublished on 7 Jul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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