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신기생뎐'의 종방연이 지난 15일에 열렸는데요. 그 현장에 '스타뉴스'가 함께했습니다. 이 날 출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 제일 먼저 한혜린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한혜린] Q) 종영 소감? A) 안녕하세요. Y-STAR 시청자 여러분. 이렇게 오래 한 1년 넘게 '신기생뎐'에서 '라라'로 살았는데 오늘 이제 드디어 쫑파티가 됐네요.시원하고 섭섭하고 그래요. 여러분도 많이 서운하시죠? 다음 작품으로 봬요~~ 뒤이어 다른 배우들도 속속 도착했습니다. [인터뷰: 전지후] Q) 종영 소감? A) 시원 섭섭할 줄 알았는데.. 그냥 섭섭하기만 해요. 하하. 재미있게 끝나서 즐거웠고 쫑파티 남았으니까 아직 끝난 건 아니죠.
[news] 'sinkisaengjun' ending party ('신기생뎐' 종방연, 전지후 첫 직장') - YouTub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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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Upload TimePublished on 17 Jul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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