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성진의 7차 공판이 엇갈린 주장으로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불법적인 도박을 하고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이성진의 7차 공판이 지난 2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렸는데요. 이성진에게 돈을 빌려준 O 모 씨는 법정에서 "돈을 빌려주기 전 그와 직접 통화를 하고 1억 3300만원의 돈을 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큰 의심 없이 계좌로 입금 시켜줬다"고 덧붙는데요
[news] lee sung jin,The seventh trial, Different view (이성진, 7차 공판서 엇갈린 주장) - YouTub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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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Upload TimePublished on 27 Feb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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